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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랑

제목

아쉬워도 잘라야 하는구나

작성자

加倻(가야)

등록일

07-04-02 13:14

조회수

2,212

아레의 소심을 종자만 남기고
지인에게 시집을 보내고 휑한 난실을 둘러보니
한쪽 구석에서 서러웁게 흐느끼는 한넘이있어
외롭게 홀로피어 사랑의 목말라하는듯....

사진을 먼져찍고 꽃대를 자른후 이유식 잔뜩먹여
더운 여럼까지 잘 놀아라고 달래주고 사진 올려 봅니다.

와룡 07-04-02 17:22
 
  ㅎㅎㅎㅎㅎ 사랑에 목말라 아마도 삐졌는가 보오.......고개를 쌀짝꿍 돌리려고 하는것을 보니..........
즐감했습니다.
드레핀꽃 07-04-02 18:32
 
  가는 철이 아쉬워서 그렇겠죠..
내년엔 쌍꽃대 달아 좋은짝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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