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난 직거래장터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난자랑

제목

볼때 마다 황홀합니다.

작성자

플러스원

등록일

07-03-30 22:03

조회수

2,100

제 난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반복륜으로 산사람님께서 난자랑에 올리신 난인데,
몇 달전에 제가 강탈을 하여 무지한 황홀경에 빠져 즐감을 하고 있는 난입니다.

뒷촉과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고, 아주 개성이있는 난으로 꽃을 생각키 전에 대주로 만들어지면 엽예로서 볼 만한 난이라 여겨지는데,
신아 나올 날만 마냥~ 기다려지고 흐뭇한 난인데, 선듯 내어주신 산사람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보아도 좋은 난, 즐감 하시길..........

도규 07-03-30 22:04
 
  음~! 정말 황홀하시겠네요! 사진으로 바라보아도 황홀경에 빠져드네요. 즐감입니다.
드레핀꽃 07-03-30 22:52
 
  플러스원님
너무 좋은란 강탈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꼭 꼭 열쇠 채워 놓으세요..
와룡 07-03-30 23:10
 
  요난초 자작자작거리다가 놓친 물고기이네요.......님의 집으로 가셨구만유....뒤촉에 좀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탈하러 가볼까나.....
축하드립니다...즐감요 ^^*
산사람 07-03-30 23:30
 
  올 신아가 실망스럽지 않게 올라와야 할텐데...즐감했읍니다.
소강남 07-03-30 23:57
 
  눈이 멈짓해 지는 정말로 좋은 난입니다.
꽃도 좋은 꽃이 필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소장을 축하 드립니다.

산까치 07-03-31 13:09
 
  눈이 다 즐거운 난초입니다.
평범한 복륜은 아닌듯 싶습니다.

인연초로 꽃까지 기대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축하 드립니다.
 

난자랑

  • and or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101  102  103  104  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