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난의 회원이신 은하수님께서 저에게 주신 난초입니다...
바쁜 업무에 산채도 자주 못가시는 분이 저에게 주셨네요~
산채지에서 홍두소를 만난들..단엽중투를 만난들..이만한 기쁨이~~~
따스한 애란인의 정이 느껴져 너무나 감사합니다..
잠시 눈 좀 붙이고 바로 분에 올렸습니다...
은하수님!고맙습니다^^"
이뿐꽃 피워 회원님들께 다시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즐난의 운영방침을 잠시...
회원님들 즐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