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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랑

제목

그런대로 밥을 잘 물고 있네요

작성자

청계(淸溪)

등록일

07-06-17 14:49

조회수

1,647

아주 우수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눌누리한게 복륜밥을 먹었네요....

이 난초는 진짜루 돈 안든 난초입니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드라이하면서 전남지역을 순회할 적에 장흥에 있는 동생이 선물로 준 난초입니다.

난 지 기 07-06-17 21:27
 
  아주 좋은데요! 괜시리 겸손하십니다,,,,,아하~쩐이 안들어서,,,,,
와룡 07-06-22 17:27
 
  격려해주신 우리 즐난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꽃 피워 전시회 출품시 다시한번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망 08-02-26 22:05
 
  좋은개체 감상 잘했습니다 ^^;
 

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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