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취간 회원님께서 난자랑코너 169번으로 올리셨던(발색 실패한 황화) 빙그레 마크의 설점을가진 화형좋은 황화입니다.
제 난실로 온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사 관계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인사가 늦은 것 같습니다.
엽성이 좋고, 화판의 화근이 전혀 없으며 설판이 둥글고 뒤로 말리지 않고, 설판의 색상까지 노랗게 물드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난을 선듯 내어주신, 난취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멋진 황화로 태어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가지고 올 때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뒤를 정리한 사진입니다. 즐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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