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담 여기서도 이실직고는 안하시겠네요? 혹 호랑이님이 컴을 엿볼수도 있으니........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한때 그랬거든요, 지금은 제가 파는 한도내에서 사는건 암말도 안합니다.
꼭 그러겠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그래서 매일 팔기도 하고 종자목을 사기도 합니다. 좋은 난 소장하심 축하드립니다.
8만5천원 주었다고요.울 마누라 한테도 구입가 10%만 애기 하죠(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10만원 주었다던 난초(사실은 100만원에 샀음) 를 상인이 와서 200만원에 통사정을 했고, 벌브트기 3센치정도 작은 난초를 선물 받아 4년 키워서 800만원 받아 500만원을 주니 그뒤 부터는 사무실로 전화 해서 선풍기 틀어 주워야 되지 않느냐등 ....... 이렇게 바뀐답니다. 즐감 했습니다. 배양 잘 하여 좋은난으로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