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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랑

제목

대박을 기대하며..

작성자

어린난초꾼

등록일

17-04-27 16:04

조회수

2,549

29살 청년입니다.. 난초는 아버지 삼촌따라 10살때부터 산을 다녔던것같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하느라 자주 산행을 못하지만 

시간날때마다 다니고 있네요.

일생일란을 꿈꾸며..

새력받아 라사가 강하게 밀고나오네요.

단엽을 꿈꾸며 배양에 좀더 신경써봐야겠습니다.!

작천 17-04-28 13:52
 
  젊은 애란인을 만나 반갑습니다. 엽성과 무니가 좋네요. 잘 키우셔서 명품을 탄생시키시기 바랍니다.
난바라기 17-04-28 23:42
 
  좋은난 소장 축하드립니다
즐감입니다.
자연난원 17-04-29 08:10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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