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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랑

제목

그때 그시절

작성자

춘란원

등록일

14-08-10 14:29

조회수

1,491

난초를 하면서 이때 만큼 즐난한것은 없었다.  밤 11시 반쯤 심사가 끝나 발표하는데 전국애란인들 중에 기라성 같은 대가들이 수두룩하게 많고 좋은 난초, 귀한난초 그 많은 것 중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저의 태극선이 대상을 따먹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것은 인간의 힘보다는 천운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일반 난인의 반란"이라고 칭해젔었던 그시절...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저의 춘란을 잘 돌봐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춘란원 송근팔 배상.

철주아인 14-08-15 20:27
 
  한때  한가락  하셨구먼요...ㅎㅎ
그때가  그리우시죠......보고  또봐도  명품입니다
가회당 14-10-09 19:02
 
  좋은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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