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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파종한지 약 18년되었으며, 자연상태 그대로 방치되어온 산양삼 입니다.
옮겨심지 않은 정통 씨삼이라 크기는 크지 않으나,
야생삼과 견주어도 될 만큼 삼의 자태가 매우 이쁜 형태의 삼들로,
약성또한 야생삼 못지않은 효능이 있을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