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한 잎은 살이 찐 후육으로 극황색의 중투가 선천성으로 잘 들었으며

진녹의 테두리는 라사지가 표현대는 단엽의 성질을 그대로 나타나는

산채 생강근 단엽중투입니다.

올 여름 열악한 자생지에서 산채한 단엽중투로 그렇게 찾든 난초가 이제야 실물이 나타나는군요!

잎 끝이 짝변이며 후육의 잎은 두화목 성질이 있는 반입엽성이며

안정감있는 산채 뿌리는 3가닥 3~5cm 가량 잘 내려저 있는 상태입니다.키와 폭은 7센티에 6.5미리로

크기와 뿌리구조 초세와 무늬의 성질이 박자가 잘 맞는 형태입니다.

종자성이 우수한 단엽 중투 종자목으로 추천합니다.

(문자 가격문의는 정중히 사양하며 전화상담 후,가격은 000만 일생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