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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 집채품으로 난실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던 난인데,
나좀 봐주세요. 하면서 정말 맑은 서산반으로 가을신아가 올라오네요.
보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질만큼 정말 티하나 없이 맑은 신아입니다.
촉수:3촉, 길이/너비 : 10/0.6, 분주/미개화, 산지 :화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