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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번 쉬었다가 갑시다..

작성자

드레핀꽃 (59.♡.243.13)

등록일

07-02-09 16:01

조회수

1,678

너무들 힘드십니까???
한번 쉬었다 갑시다.
추운 겨울도 따스한 바람에 밀려가듯이

아무리 발부둥 쳐봐도
둘러보면 늘 그자리

오늘도 지나갑니다.
술한잔에 딸들의 축가를 받으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란들은 압니다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고 있다는 것을..

산까치 07-02-09 16:40
 59.♡.27.40  
  언제 다녀 오셨는지요.
참 멋진 곳입니다.

좋은 글...좋은 소설...좋은 배경...

시간이 되면 가족들과 한번 다녀오고 싶데요.
드레핀꽃 07-02-09 20:36
 59.♡.243.13  
  놀러오세요.
전주에서 콩나물국밥 한그릇하게요..
산행 07-02-09 21:38
 61.♡.139.90  
  세상사~모두가 네박짜! 꿍짝이 아닌지요~ㅎㅎㅎ
아님! 두박짜!?인감~~ㅋ
네~콩나물국밥 한그릇 하러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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