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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잔의 술을 마시고..

작성자

산까치 (59.♡.27.94)

등록일

07-02-04 23:45

조회수

2,159
한잔의 술을 마시고 ...
우린..

버지니아 울프의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 자락을 얘기한다.

(중략)

술잔에서 ...
별이 진다.

가을은 아니지만..
봄이 벌써 겨울을 지새우고..새싹을 재촉하네요.

힘들고 어려울때..
한잔의 술은 시인이 되기도 하지요.

마음속...아름다운 사랑들을 간직하세요.

모든 즐난님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옵길...

**순천에서 산까치 올림.**

진도개사랑 07-02-05 09:50
 121.♡.103.88  
  산까치 님 이제 술 그만 마시고
산에서 좋은 난 많이 발견 하셔야 죠
저도 이곳으로 왔습니다.
한주간 정신 없이 바빠 습니다.
힘내세요
산까치 07-02-05 14:31
 59.♡.26.253  
  어이쿠...
진도개 사랑님...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적적했는데...

지켜보아 주십시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석빈 07-02-05 14:41
 203.♡.196.10  
  박인환이 생각나는군요. 언제나 참고 인내하시면 날씨는 언제나 맑음이지요. 평강하시기를...^^
산행 07-02-06 18:03
 218.♡.91.67  
 
 
산까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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