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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택배왔어요~?
작성자
산행
(218.♡.91.67)
등록일
07-02-03 21:59
조회수
2,295
오늘 산채후 집에오니..ㅋ
부산에서 낚시가 좋아서 바닷물따라 다니는 친구눔이 보내온 감생이와 숭어입니다.
이눔들 ~먹고 부지런히 산!만데이 뎅기라네요~ㅎㅎㅎ
회원님들 싱싱할때 함께 드세요~
플러스원님께선 어데 가셨남? 같이드시지...!쩝
산까치
07-02-04 08:00
59.♡.27.215
에궁..
횟감이 싱싱합니다.
상추에..
두어점 올리고..간장 겨자에...마늘,청량 고추에 둘둘 싸서...
소주 한잔^^^^^^커^^^어.
좋습니다.
산행님이랑...플러스 원님..한잔 하시지요.
에궁.. 횟감이 싱싱합니다. 상추에.. 두어점 올리고..간장 겨자에...마늘,청량 고추에 둘둘 싸서... 소주 한잔^^^^^^커^^^어. 좋습니다. 산행님이랑...플러스 원님..한잔 하시지요.
소설
07-02-04 09:29
203.♡.147.16
침이 마구마구 샘솟는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침이 마구마구 샘솟는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드레핀꽃
07-02-04 13:47
59.♡.243.13
많이 드시고 내일은 대박나세요..
침넘어 갑니다..
꼴깍 꿀꺽
많이 드시고 내일은 대박나세요.. 침넘어 갑니다.. 꼴깍 꿀꺽
플러스원
07-02-04 20:57
211.♡.16.25
괴기도 묵어 본 넘이 잘 먹는다고, 바닷가 살면서 매일 회를 먹지만 잘 썰어놓은 회를 보니까 침이 꼴각 넘어 갑니다.
근데.... 회를 담아놓은 도시락과 초장을 담은 비닐컵등으로 미루어 보아 이것은 수산 시장에서 썰어온 것이 분명한데 어케 된 겁니까?
괴기도 묵어 본 넘이 잘 먹는다고, 바닷가 살면서 매일 회를 먹지만 잘 썰어놓은 회를 보니까 침이 꼴각 넘어 갑니다. 근데.... 회를 담아놓은 도시락과 초장을 담은 비닐컵등으로 미루어 보아 이것은 수산 시장에서 썰어온 것이 분명한데 어케 된 겁니까?
산행
07-02-05 09:04
218.♡.91.67
부산광안리 저의 갑장!표래요~
부산광안리 저의 갑장!표래요~
다람쥐
07-02-08 11:13
219.♡.164.25
멋진 친구분의 우정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기냥 쇠주 생각에(질~ 질~) 흐미 맛나겠당~.
멋진 친구분의 우정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기냥 쇠주 생각에(질~ 질~) 흐미 맛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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