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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레핀꽃 (59.♡.243.13)

등록일

07-02-02 16:49

조회수

1,773

눈이와서 산채 다니시기 불편하시죠..
좋은글과 안주 준비했으니 한잔씩 하세요..

가야 07-02-02 18:02

58.♡.60.116

흐흐흐 술보다도 즐란에서 난초 사야지요. 조개탕이 시장기를 불러 일으키는군요.

산까치 07-02-02 18:41

59.♡.26.251

오늘은 정말이지...
한잔의 술을 마시고 버지니아 울프의 목마를 타고 떠난 ..

숙녀의 옷자락을 얘기해야 겠네요.

드레핀꽃 07-02-02 21:48

59.♡.243.13

까치님 지달려요..
기회 있을 판인게..

난촌놈 07-02-02 22:13

220.♡.124.228

땡기네 땡겨요 소주가...
하산하고 내려와서 언손불고 이쁜이 처다보며
좋은산벗 함께라면 얼매나 좋을꼬?

산행 07-02-03 20:33

218.♡.91.67

꽃~타령

이뿐 꽃대야

네가

아무리 수줍어 해봐라

내가

못찼나

꾹까지 찿지.

그런 다음에 술~타령 가지~ㅋ 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