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7년전 뭣 모르고 난을하다가 외국을 가기위해 약 300분 가량을 처갓집과 저희집 그리고 주위분들꼐 선물하고 돌아와보니 화분에서 바짝 말라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난에 대하여 배우며 많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난에 대하여 잘 모르더라도 많은 양해 바라겠습니다.
산행06-12-26 21:33
218.♡.91.67
매란님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즐난에서 항상 즐거운 애란생활 되시고
많으신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가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