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조우의 산란 붕어 얼굴 보자고 하는 보챔을 뒤로 하고
어제이후 또다시 산에 ㅎㅎㅎㅎ허나 일명 꽝 이었습니다.
기대감으로 가득 했지만 ,,,
좋은 느낌만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며루치 뽁 끼듯 뽁기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인가요 ,지나치는 과정인가요?
산채기는 아니라서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문제있다면 삭제 하것습니다.
산까치07-03-18 18:12
59.♡.27.237
붕어에...매운탕이 눈에 선하실 건데...
에궁...고넘의 산이 뭐길래...ㅎㅎ
지도 오늘...즐난 회원님들 몇분이서 산에 갔다가...
걍 그럭저럭한것만 해가지고 하산했습니다.
머스마님도 언젠가..
좋은 개체 하실날이 있으시겠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드레핀꽃07-03-18 19:15
59.♡.243.13
머스마님
앞으로 많이 다니다보면 좋은란 만날겁니다..
난사랑07-03-18 19:27
121.♡.2.161
저는 하루 쉬었습니다. ㅎㅎㅎ...
산채를 다니다 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명 바탕 이라고 하지요.
열심히 다니다 보면 그 바탕이 한두개씩
쌓이고 그러면 꽁탕 할 확률도 조금씩
내려 갑니다.
배양 하는것도 인내가 필요하고
산채하는 것도 인내가 필요 합니다.
하우스07-03-18 19:27
211.♡.39.122
안녕하세요 .
머스마님
인간은 하루12번 마음이 변하지요.
오늘 저수지 갔으면 월척 잉어가 머스마님 을 잡으섰을거요.ㅎㅎㅎ
저도 재탕 재탕 삼탕 공치는 날 이군요.
운동 삼아 다니다 보면 조~~~좋은 인연초가 머스마님 기다리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