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없어 전화로 물어보기에도 부담이 되는데, 어짜피 팔것인데 왜?, 무엇때문에 전화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부담없이 많이 적어보세요, 손님이 왕이라고, 마음에 들어야 사는 것이고, 가격이 맞아야 사고 파는 것인데
못 밝히고 전화요금 들어가면서 애쓰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것은 쉬워도 파는 것이 앞으로는 문제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답니다, 앞에서는 못 팔아도 급하면 싸게라도 팔여고 하는 것이 사람에 마음이고 상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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