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무척이나 기대되는 환엽의 신아네요! 무언가 반성을 느끼기만 하였는데 신아에도 역시 느낌은 있군요.
아직은 장담 못하지만 신아에 잡색이 안보여서 내심 소심을 기대하기도 한답니다.
모주에 녹호가 잘든 서인데 분주 받은 난입니다. 신아가 노오랗게 참 이쁘게도 나오네요.
단엽성 입변에 신아도 어미를 닮아 두리뭉실하게 잘 올라오고 있읍니다.
서산반 신아는 좀 더 광폭으로 발전중입니다.
그리고 우리집 작은 연못에 백연이 한창이라서................회원님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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