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13만원에 서반무늬가 급소멸하는산채입엽변을 한소장가에게 추천하여드렸던난인데, 신아를 2해받아보시고 꽃이재미없을 난이라고
작년8월초에 반품을요구하셔서 제가 물값15만원웃돈붙혀주고 다시구매한난입니다....
제가복이있을런지 작년에 꽃을2대를 달았네요, 10월중순에 궁금해서 꽃따고 소심을확인하였읍니다...
입변보는눈이 그래가지고 어떻게장사할거야고 욕까지얻어먹으가면서 재구매한난인데...........!!
이제는 제법 두화의형태를 갓추어가네요.... ^_^
그때술드시고 두화엽세도 잘모르면서 설명한다고, 멱살까지잡아주셨던 사장님에마음 조금이나마 이해가감니다.....
이렇게 이상한꽃이나와서 슬레일줄은 저도미쳐 몰랐네요, 대전의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꾸뻑~
이제는조금 마음이풀리네요, 그때제가 선물로준난은 잘크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애란생활을하면서 잊지못할 두번의사건인것 같습니다....즐감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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