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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색화의 묘미

작성자

난 지 기

등록일

08-02-14 01:48

조회수

1,970

4년전 거의 색감이 보이지않는 민추리에 가까운꽃을
화형이 좋아서 분에 올려서 첫꽃입니다.
저온처리와화통만의 간단한 방법으로 초보라도
주금화의 묘미를 한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만원도 아까운꽃이 전시회에 예약되었습니다.

난조아 08-02-14 08:27
 
  전시회에 출전할 정도 품격을 갖추고 있는 난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난초가이 08-02-14 09:37
 
  난지기님 난초 보는안목이 대단하심니다.
민추리에 가까운 꽃이 이렇게 멋지게 색화로 발전을 할수가 있도록 하시는지요.배양방법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난을찿… 08-02-14 13:31
 
  좋은난 소장을 축하 드립니다.
복두소 08-02-14 14:51
 
  선구안이 뛰어나신 분이로군요. ^^
그렇다면 진짜로 지난번 대륜소심이 색소심?
호란 08-02-14 20:54
 
  대단한 고수시네요.축하합니다.즐감했어요
산친구 08-02-14 23:09
 
  축하드립니다....
지란지교 08-02-15 00:04
 
  기다림의결과이군요...멋집니다
유달산 08-02-15 04:12
 
  죽음이 주금화로 살아낫네요.즐감...또즐감
chunga 08-02-15 10:39
 
  개화되면서 색이 들어오는 개체가 오리지날입니다.
좋은 개체 소장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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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08-02-15 17:28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도레미 08-02-15 19:20
 
  그러게 꽃이란 피워 봐야 압니다. 꽃을 함부로 말하는 경솔함이 부끄러워집니다.
소망 08-02-25 22:44
 
  좋은개채들 축하드려용
난여정 13-05-26 07:46
 
  좋은개체 즐감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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