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라사지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분은 확실히 바꾸셔야 겠읍니다.
춘난은 춘난 배양분에서 배양을 해야 잘 자랍니다.
그리고 첫번째 사진과 세번째사진을 보면 약간의 탈수 끼가 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난에 해박한 지식은많이 없으나  후발 나사지라고는 처음들어봅니다.
혹시 배양하면서 문제가 있는 난초가 아니가 싶은데.
운영자님 말대로 탈수가 오는것을 착각하는것이 아닌지요.

  단엽이나 엽변 개체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성장이 끝나고 신아를 받을때쯤 라사지가 들어오는 개체(후발?)  봤습니다.
물론 용어사전에는 없겟지만 '후발라사'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구여.

  후발라사지가드는 개체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_^
난이님에 말씀에 동감은함니다, 하지만 이난에서는 산사람님과 난초가이님의 글에 동감하고싶습니다......
다른촉에서는 후발나사의 특징을늦낄수가없으며, 너무큰분으로인한 수분과다가 생기지앉았나 싶습니다...
분갈이를해보세요, 아마도 라사지가든촉의뿌리가 좀 갈변을하였던가 상하였을것입니다....
제가보기에는 한덩어리가아닌 합식을 한것으로보이는데, 합식을하는것이 좋을수도있지만 안좋은점도있읍니다....

  대호사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녹십자)
라사지 확인만하고 지울려고했는데 글이 지워지지않네요.
대호님 말씀되로 분을틀어 이식도할겸 뿌리확인부터 해야겠네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네~간혹 후발로 라사지가 드는 종자가 있읍니다.
그리고 현재의 이런경우 초심자께서는 충분히 라사지와 혼동할수 있읍니다.
저도 그런경우 많았으니까요.
난초란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거 아니겠읍니다?
란마니님,괞찮습니다.이러면서 하나씩 배워가면 확실한 내것이 됩니다.요.^^

  그렇 습니다..
선.후발의 라사지가 든다는것은 단엽종을 전제로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라사지가 없으면 단엽종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는것이 기본입니다
위의 난은 사진상으로는 산채촉에서 단엽종으로서의 예는 갖추지 아니하였으므로 아직 판단하기 이르므로
후발로 나사지가 들어온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세히 관찰을 해 보시면 난초에 분명히 나사지가 들어가는 이유가(탈수 및 관수부족)있을것입니다.

  좋은의견들을 교환하고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좋은결과는 이루어지는것이겠지요. 좋고 진진한 모습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탈수 현상으로 보입니다.
물을 자주주고 정양을 시키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