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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제목

어제 그리고 오늘

작성자

남사당 (211.♡.192.69)

등록일

08-03-10 18:52

조회수

1,753
어제 채란한 홍화인지 복색화인지??? 쬐끔 햇갈리는 난과
오늘 함평과 무안 경계에서 만난 작은꽃입니다.

백두난 08-03-10 19:23
 116.♡.44.3  
  경계가 명확해서 복색화로 피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縉蘭(진난) 08-03-10 19:39
 124.♡.184.144  
  축하드립니다........
호란 08-03-10 21:01
 61.♡.104.142  
  축하합니다.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산사람 08-03-10 21:03
 61.♡.130.247  
  색감이 특이하게 들고있네요.바라시는 형태의 꽃 보시기 바랍니다.
영가 08-03-11 11:09
 210.♡.101.34  
  축하드립니다.^^
난을찿… 08-03-11 19:15
 211.♡.16.26  
  좋은난 채란을 축하 드립니다.
소백마니 08-03-11 21:27
 124.♡.79.68  
  원하시는 이상의 멋진 색이 물리길 기대해 봅니다
난초가이 08-03-12 09:52
 203.♡.147.16  
  축하드립니다.색이 확 들어와서 멋진 복색화를 피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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