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난 직거래장터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산채기

제목

또~길에서 만난 화려한 반물

작성자

난 지 기 (121.♡.26.6)

등록일

08-02-14 00:15

조회수

1,817
엄청 추웠습니다.콧물도 질질,,,
몇~고개를 넘었는지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산길따라 하산하다가 예전에 입변 몇개 한곳을
서성거리다 장애반처럼 생긴눔이 보이길래
낙엽을 제꼈더니 큰눔2개 자근눔여러개가 옹기종기
모여있었습니다.길이라서 밟고 다녔나봅니다.
무광에후육질로,,, 걍~날아왔습니다.

메아리 08-02-14 03:23
 121.♡.216.167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황금지갑 08-02-14 09:02
 218.♡.34.146  
  제목처럼 화려하지는 않치만 옆이이쁘네요.
난초가이 08-02-14 09:32
 203.♡.147.16  
  엽성이 제법 좋아보입니다.잘 배양하시여 좋은꽃 피우시길 ............
난을찿… 08-02-14 13:26
 222.♡.197.142  
  좋은난 채란 축하합니다.
진난 08-02-14 17:53
 211.♡.209.136  
  축하드립니다.......
호란 08-02-14 20:46
 61.♡.92.78  
  채란 축하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지란지교 08-02-14 23:59
 222.♡.179.116  
  멋진꽃까지보십시요...축하드립니다
chunga 08-02-15 10:34
 210.♡.101.18  
  무늬가 화려하게 올라 와 소멸하는 개체로 보입니다.
좋은 꽃 보시길.....

<a href=http://www.nanjjang.kr target=_blank>http://www.nanjjang.kr</a>
산친구 08-02-15 19:29
 211.♡.164.156  
  축하드립니다.............
우리난 08-03-21 14:23
 168.♡.130.206  
  멋진 채란 축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