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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제목 |
오늘 산에서 모셔 온 뜨끈 뜨끈한 종자(호)입니다. |
작성자 |
난조아 (210.♡.233.249) |
등록일 |
08-01-31 22:18 |
조회수 |
1,905 |
웬 종일 빈 베낭만 매고 다니다 하산하던 중 산소가는 길 옆에서 눈에 놀란 줄 들어간 ......
산짐승이 식사를 하다 배가 불렀는지 제 것을 남두 두었더라구요.
남은 잎만으로도 이름 값은 하겠습니다.
꽃대가 한 대 달려 있네요.
잘 배양해서 다음에 다시 선뵈겠습니다.
회원님들도 대박의 꿈을 이루시길.....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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