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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가 넘 대견해서~~ㅎ
작성자
보춘화
(61.♡.238.83)
등록일
17-04-19 16:41
조회수
2,705
요즘 이러고 시간보내고있습니다
생전 처음해보는 돌담을 한장 한장 쌓아 올리면서
뿌듯함에 제가 넘 대견해보이네요ㅎ
삐뚤 삐틀 할줄알았는데 쌓고보니 그런대로 모양이 잡혀가는모습에
나름 만족하고있습니다
완성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우리집 집지킴이도 한컷
강산반
17-04-20 10:45
59.♡.252.242
멋지게 집과 정원을 가꿔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산채만 잘하시는게 아니네요 ^^
멋지게 집과 정원을 가꿔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산채만 잘하시는게 아니네요 ^^
작천
17-04-21 16:25
210.♡.32.81
난실은 어디에요? 난실 구경도 시켜주세요.
난실은 어디에요? 난실 구경도 시켜주세요.
보춘화
17-04-21 20:06
61.♡.238.83
ㅋ ㅋ 마지막사진 돌담장옆 난실쬐금보이네요 지상난실 20평이랍니다
아랫채 집 완성되면 난실 올릴게요.
ㅋ ㅋ 마지막사진 돌담장옆 난실쬐금보이네요 지상난실 20평이랍니다 아랫채 집 완성되면 난실 올릴게요.
선비난
17-04-22 09:48
39.♡.21.16
재주가 좋으신가 봅니다, 멋지게 쌓아 올리셨네요,
재주가 좋으신가 봅니다, 멋지게 쌓아 올리셨네요,
작천
17-04-24 10:37
210.♡.32.81
저 같이 아파트에서 난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지상 난실을 가져보는 것이 로망입니다. 전원생활 하시는 모습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열심히 애란생활 하시고 산채기에 글도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이 아파트에서 난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지상 난실을 가져보는 것이 로망입니다. 전원생활 하시는 모습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열심히 애란생활 하시고 산채기에 글도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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