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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제목

지금도 산에서

작성자

떨기나무 (211.♡.69.35)

등록일

16-12-05 10:03

조회수

3,875

어제 지인께서 산채한
황중투입니다.
산에가야 난초를~~

메아리 16-12-05 11:46

211.♡.172.8

지인분!!!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보는 시원한 중투네요!!!

보춘화 16-12-05 19:03

61.♡.238.83

우와~~화려하고 멋지네요 온산이다 화~안 했겠네요
예전같으면 한턱내라고 난리날텐데 ㅎㅎ 축하드립니다.

자연난원 16-12-06 10:23

121.♡.227.103

멋진 중투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선비난 16-12-08 10:50

39.♡.21.16

대단 합니다, 발길이 없었던 산 인가 봅니다,

백운 16-12-09 14:22

175.♡.42.3

한시대를 풍미했선 중투가 화려합니다.
몇촉만 더 만들어 놓으면 멋진 작품 되겠습니다.
채란 축하드립니다.

원홍설 16-12-11 16:14

112.♡.169.89

눈이 부시네요~~요즘에도 산에서 이런중투가
나온다는게 환상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송림난향 16-12-23 18:42

175.♡.62.157

오랜만에 시원한 산채품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가회당 17-04-21 16:54

115.♡.207.58

좋은 종자 채란 축하합니다.